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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박스 모바일/아이폰

‘웨어박스 모바일오피스’ - 아이폰 앱 동영상 데모


처음으로 제작해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봅니다.

 

그 동안 게으름을 피우며 미루어 오던 것인데...
갑작스런 계기가 생기며 급하게 서둘러서 만들어 봤습니다.

화질은 다소 떨어지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ujykfqeeAZI



더불어 지난번 “아이폰용 앱 제출 후 거절당했다면” 에 이은 추가 내용을 올려봅니다.

 

애플은 앱 검토를 위해 3개 정도의 팀이 운영됩니다.


앱을 제출하면 앱 리뷰팀(App Store Review Team)이 리뷰 툴을 이용해서 전반적인 검토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개발 기술 지원팀(Developer Technical Support)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앱 검토 위원회(App Review Board)가 있습니다. 아마도 여기서 팔로워를 교체 한 것 같네요! 그런데 정작 그들 툴과 관련한 질문에는 답하는 사람이 아직 없습니다.

 

그들 조직도 힘든가 봅니다. 검토가 전반적으로 늦고 이젠 우왕 좌왕하며, 업무 협조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점차 갖게 됩니다. 그리 수평적인 구조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너무 자기 중심적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