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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박스 이야기

이런 소셜 협업솔루션 어떠십니까?

대부분의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잘 아실겁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이 대표적이지만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SNS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을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결합된 다양한 SNS가 새롭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앱을 잠깐 볼까요?

 

처음에는 웹으로 개발되었지만, 이것은 곧 하이브리드로 변화됩니다. 여기에는 포탈에서 서비스하는 다향한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SNS는 이런 다양한 기능이 모두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는 앱들이 단위 별로 최적화 되어 출시되고 있는 경우입니다. 네이버 메일, 일정, 메시지, 드라이버 등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들 기능이 조합되어 새로운 앱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밴드와 같은 것이 이런 경우일 것입니다. 지금은 이런 앱들 또한 네이티브 앱으로 최적화 되어 공개되는 추세입니다.

 

모바일에서 발빠른게 먼저 움직이는 것은 다음이었습니다. 다양한 앱들이 네이버 보다 항상 먼저 출시를 했는데 지금은 역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차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네이버에는 개발 플랫폼과 같은 것이 이미 생겼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이듭니다.


기업의 경우에는 어떠할까요?

 

사실 협업이 필요한 경우는 기업이 더 절실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NS를 통해 홍보에 활용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대세는 대세인 모양입니다. 기업용 커뮤니티라면 대표적으로 그룹웨어와 메신저일 것입니다. 현재도 대기업 중심으로 메일이나, 전자결재, 게시판은 스마트폰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협업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그러나 기존의 조직 체계의 변화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 활동을 위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에는 어떤 협업서비스가 필요할까요?

 

기업내에서 카톡과 같은 SNS를 즐겨쓰는 것은 이젠 드문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마냥 권장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이 기업을 위한 협업이 필요한 적당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적당한 용어로 소셜협업이라는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멤버를 구성하고, 통합된 기능을 서비스화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협업 서비스 안에 게시판, 일정, 파일공유, 설문조사, 연락처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댓글이나 대화 기능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기능들의 조합이나 성격이 동적이어야 하며, 사용하기 편리하고 관리가 쉬워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협업 서비스를 구축할 것인가?

 

많은 기업은 이미 구성되어 있는 서비스와의 통합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는 적합한 솔루션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개발 인력과 기간은 모두 비용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


이때 유리한 것이 통합을 위한 개발 플랫폼입니다. 개발 플랫폼은 서버와 여러 클라이언트 환경 모두에서 필요합니다. 마치 네이버의 개발 플랫폼이나 카카오톡 플랫폼 같은 것 말이죠!


웨어박스 개발 플랫폼은 어떻습니까?

 

클라이언트 개발 프레임워크는 3가지로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폰을 지원합니다. 서버 프레임워크로 자바 스프링 기반에서 유닉스와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즈 기반을 지원합니다. 통신 방법은 RESTFul을 사용하며, 단말기는 각각의 네이티브 언어로 최적화 되었습니다.


옵션 기능으로 메일관리, 일정관리, 연락처, 파일관리, 푸쉬를 이용한 실시간 대화, 협업을 위한 게시판, 조직, 설문, 파일공유, 협업일정, 전자결재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음은 웨어박스 개발 프레임워크로 개발한 모바일오피스 제품입니다.  각각의 마켓에서 웨어박스 또는 warebox로 검색하면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앱스토어

- 안드로이드폰 구글플레이
-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

 

웨어박스 프레임워크로 개발한 제품 브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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