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이브리드 앱 개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웹으로 한번 개발된 것을 여러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네이버, 다음의 포털 앱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단위별로 최적화 시킨 네이티브 앱들을 출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웨어박스 모바일 프레임워크’는 WareBox Framework + PhoneGap + HTML5 + JQuery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WareBox Framework'의 역할은 로그인과 환경설정 그리고 통지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버를 통해 사용자 관리가 필요하거나, 통지 서비스를 구성하여야 하는 경우는 적지 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서버는 HTTP를 이용하는 RESTFul 웹 환경입니다. 내부에서는 XML과 JSON을 이용하도록 통신 환경이 추상화 되어 있습니다. 단지 개발자는 기존에 웹 서버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오히려 모바일 개발을 위해 JQuery mobile 이나 Senchar Touch를 이용하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개발이나 UI 측면에서 한결 개발이 쉬워진 것도 사실입니다.
개발의 예는 ‘웨어박스 모바일오피스’입니다. ‘웨어박스 모바일오피스’ 네이티브 앱이지만, ‘웨어박스 모바일 프레임워크’로 개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폰 각각의 마켓에서 ‘Warebox’로 검색하면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웨어박스 모바일오피스’ 자료를 공개합니다. 최종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화면중심으로 웹 환경과 모바일 환경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웨어박스 모바일 솔루션이 할 수 있는 5가지’ 자료를 보충하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웨어박스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이전 포스트(‘웨어박스 모바일 솔루션이 할 수 있는 5가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