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용 앱 제출 후 거절당했다면 나의 아이폰용 앱은 오늘로서 한달째 그리고 네번째 리뷰 중이다. 사실 이렇게 오래 걸릴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애플에서 리뷰시 나타나는 고질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말해 본다. 1. 영어를 쓰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먼저 한국 사람은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앱을 올릴때도 한글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애플의 리뷰 팀에는 한글이라고 한국인이 전담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리뷰팀은 한글의 내용까지 모두 파악하고 대처하고 있다. 아마도 번역된 한글을 토대로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앱 내부의 메타데이타의 내용도 파악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글을 사용할 때는 영어 해설.. 더보기 이전 1 다음